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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진 교차로 야경

상진대교 야경

고수대교야경

단양야경

단양군 심벌마크를 조형화환 시설물로 단양 시내를 들어오기 위하여 거쳐야 하는 단양 관문이다. 

남한강을 물줄기를 따라 펼쳐지는 아름다운 호반의 관광도시 단양 시가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단양전망대로 창공을 날르는 양방산 활공장이 있어 활공 애호가들이 아끼고 사랑하는 곳이기도 하다.

양백폭포는 2001년 부터 2002년까지 사업비 16억원을 들여 조성한 동양 최대의 인공폭포다. 양뱅이라는 말은 양방에서 온 사투리이며 양방이란 햇볕이 오래 내려 쪼여서 살기 좋은 곳이란 말에서 유래된 지명이다 양뱅이 폭포는 신단양 소재지 남한강변에 위치하여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는 암벽을 자연 친화적인 방법으로 인근의 자연 경관과 연계한 볼거리 창출을 위하여 조성하였으며 1개의 주 폭포와 4개의 보조폭포로 이루어 져 있다.